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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

운동(체중, 비만)

비만은 임신 전부터 난임의 원인이 되며, 임신 후에도 유산, 고혈압 및 당뇨병, 거대아, 제왕절개율 증가 등 여러 불량한 주산기예후와 연관되어 있으므로, 임신 전 적정 체중으로 감량하고 임신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비만도의 평가는 국가별로 약간 다르며, 우리나라 여성은 체질량지수(BMI) 기준 18.5-23은 적절한 체중, 23-25는 과체중 25 이상은 비만으로 분류합니다. 임신 전 체질량지수에 따라 임신 중 적정 체중 증가 기준을 설정하므로, 임신 전 체질량지수를 확인하게 됩니다. 비만 상태에서 임신하였다 할 지라도 임신 중에는 체중감량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추가정보를 원하는 경우 아래의 자료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산과학 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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