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미래 "아이사랑"이 함께 키워갑니다.
원고제공 : 이명희(중부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우리나라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의 정의 : 지적지체를 지닌 특수교육대상자를 ‘지적 기능과 적응행동상의 어려움 이 함께 존재하여 교육적 성취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다.
지적장애는 전통적인 IQ 점수 중심의 경도/중도/중증/최중증 구분보다, 다음과 같이 개인에게 요구되는 지원의 유형과 강도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 현대적 접근이다(AAIDD, 2021).
| 분류 | 지원의 강도 | 예 |
|---|---|---|
| 간헐적 지원 | 일시적으로 필요하며 위기 상황에서 주로 제공되는 지원 | 의료적 위기 |
| 제한적 지원 | 일정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제공되며, 특정 전이기(예: 학교 -> 직장)에 필요 | 시간제한적인 고용 훈련, 전이적 지원 |
| 확장적 지원 | 일상생활의 여러 영역에서 정기적으로 장기간 제공되는 지원 | 장기간의 가정생활 지원 |
| 전반적 지원 | 모든 환경에서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이 요구됨 | 모든 생활에서의 지원 |
학습장애는 선진국의 경우 특수교육 대상자로 판별되는 아동의 약 절반을 차지하며 아직 장애 정의에 일치를 보지 못하는 정의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개인의 내적 요인으로 인하여 듣기, 말하기, 주의집중, 지각(知覺), 기억, 문제 해결 등의 학습기능이나 읽기, 쓰기, 수학 등 학업 성취 영역에서 현저하게 어려움이 있는 사람
“특정 학습장애”는 듣기, 생각하기, 말하기, 읽기, 쓰기, 철자법 및 수학계산을 수행하는 불완전한 능력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 말이나 글로 표현된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하는데 포함되는 한 가지 이상의 기본적인 심리적 과정에 있어서의 장애이다. ㆍ특정 학습장애에는 지각장애, 뇌 손상, 미세뇌기능 이상, 난독증(dyslexia), 발달상 실어증 등과 같은 상태를 포함한다.
1차적으로 시각, 청각, 혹은 운동기능상의 장애, 지적장애, 정서장애, 환경적, 문화적 혹은 경제적 불이익이 주요 원인인 학습문제 보이는 아동들 포함하지 않는다.
결론: 평균 지적 기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특정 기술의 학습에 심각한 장애를 보이는 아동들을 의미
학습장애는 장애아동 집단 중에서 가장 많은 수를 가진 집단이다.
학습장애 아동들: 과잉행동을 보인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미국 정신의학협회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기준]
다음의 주의력 결핍 증세의 여섯 가지 이상이 최소한 6개월 이상 부적응적이고 발달수준과 일치하지 않게 나타날 때:
다음의 과잉행동-충동성 중재의 여섯 가지 이상이 최소한 6개월 이상 부적응적이고 발달수준과 일치하지 않게 나타날 때:
출처: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2000).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4th ed., text revision, pp. 92-93).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에 결함이 있고,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관심과 활동을 보임으로써 교육적 성취 및 일상생활 적응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
정신장애 진단 통계 편람(DSM-5-TR) 진단기준1. 사회적 의사소통 및 사회적 상호작용의 결함
2.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관심, 활동
3. 초기 발달시기에 발현
4. 현재의 기능 손상
5. 지적장애나 발달지체로 설명되지 않음
아직 정확한 원인제시 못하고 있다: 두뇌기능의 생물학적 이상: 뇌손상, 환경오염, 소화기 기능이상, 백신접종 등 다양한 요인(결론: 복합적 생물학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행동적 증후군, 원인 못 밝혀 일관성 있는 치료접근을 못한다)
[22세의 자폐 청년] 배형진 군은 1983년에 출생한 올해 22세의 청년. 그러나 몸만 장성한 청년일 뿐, 지능은 5살 아이와 다를 바 없다. 형진 군이 자폐 판정을 받은 것은 4살 때. 형진 군의 어머니 박미경씨는 자폐가 1~2년 노력하면 낫는 병인 줄 알았다고 한다. 자폐에 대한 원인도 치료법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머니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아들에 매달렸다. 어머니가 희망을 건 것은 운동이었다. 발에 자극을 주기 위해 맨발로 산에 오르게 하고, 축구, 수영, 자전거, 줄넘기 등 온갖 운동을 시켰다. 그렇게 하기를 10년, 여전히 형진의 IQ는 45, 정신지체아들의 평균 IQ인 70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희망의 변화들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영화 말아톤에서 : "뛸 때 제일행복해요"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여 특별한 교육적 조치가 필요한 사람
미국-언어-청각협회의 의사소통 장애의 정의 : 개념이나 구어, 비구어 및 그래픽 상징체계를 수용하고 전달하고 처리하는 능력에 있어서의 손상을 의미함
말장애(speech disorder)
언어장애(language disorder)
언어는 수용 언어(의사소통의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 표현 언어(다른 사람에게 의미 있는 내용으로 이해되는 언어 산출)로 나누어지는데 언어 장애를 지닌 아동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거나 자신에게 전달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기 어려워한다.
상대방으로부터 거절당하거나, 창피를 당하거나 열등감을 경험하게 되어 낮은 자존감과 좌절, 분노를 경험하게 하고 때로는 적대감, 위축행동까지 보이기도 한다.
수용언어 및 표현언어 발달촉진을 위한 방법들
수용언어 및 표현언어 발달촉진을 위한 방법들
[시각장애의 용어 및 정의]
| 용어 | 정의 |
|---|---|
| 시각장애 (visual impairment) | 시력의 장애가 아동의 학업 성취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교육에 있어서 특별한 자료와 교육환경을 모두 필요로 하는 경우 실명(맹)과 저시력이 모두 포함 |
| 실명/맹 (blindness) | 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점자 혹은 청각적 방법(예,녹음도서)을 사용해야 하는 아동 |
| 저시력 (low vision) | 시력을 교정한 후에도 심한 시각장애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교정렌즈, 확대경, 망원경 등을 사용하여 인쇄물을 읽을 수 있는 경우 |
사회성 기술의 발달은 시각과도 많은 관련이 있다. 따라서 시각장애 아동들은 일반 아동과는 다른 몇가지 특성을 보인다.
일반학급에 통합된 시각장애 아동들은 교육내용 자체를 많이 수정해야 하기보다 학습 환경과 교수방법을 수정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사회성 기술의 발달은 시각과도 많은 관련이 있다. 따라서 시각장애 아동들은 일반 아동과는 다른 몇가지 특성을 보인다. - 부모나 친구들의 눈 맞춤, 미소와 같은 시각적 신호를 보지 못하므로 이러한 행동을 배우지 못하므로 이들의 사회적 상호작용이 제한되거나 잘못 해석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는 시각장애 아동에 대한 부정적 태도가 형성되게 하여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청각장애의 용어 및 정의]
| 용어 | 정의 |
|---|---|
| 청각장애 (hearing loss) | 경도에서 최중도에 이르는 청력 손실을 모두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로 농과 난청이 모두 여기에 속한다. |
| 농 (deaf) | 청력 손실이 심하여 보청기를 착용하고도 청각을 통해 언어적 정보를 주고받지 못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
| 난청 (hard of hearing) | 대개 보청기를 착용했을 때의 잔존 청력이 청각을 통한 정보 교환이 어렵지만 가능한 정도를 말한다. |
귀의 구조 중 어느 부분이 손상되었는가에 따라 청각장애 유형이 나누어진다.
[청력 손상 정도와 의사소통 능력 간의 관계]
| 청력 수준 | 청각장애 정도 | 의사소통에 미치는 영향 |
|---|---|---|
| 15dB 이하 | 정상 | 의사소통에 아무 영향 없다. |
| 16~25dB | 정상~경도 | 조용한 환경에서는 말을 알아듣는데 아무 어려움이 없으나, 시끄러운 곳에서는 작은 말소리를 잘 못 알아듣는다. |
| 26~40dB | 경도 | 조용한 환경에서 알고 있는 주제에 대해 일반적인 어휘 수준으로 이야기 할 때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조용한 곳이라도 희미하거나 먼 소리는 듣기 어렵다. 교실에서의 토론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 |
| 41~55dB | 중등도 | 대화하는 말은 가까운 거리에서만 들을 수 있다. 학급 토론과 같은 집단 활동에서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는다. |
| 56~70dB | 중등도- 중도 | 대화할 때 크고 분명한 말소리만 들을 수 있으며, 여러 명이 있을 때는 훨씬 어려움이 크다. 말할 때 다른 사람이 알아들을 수는 있지만 명료하지 않다. |
| 71~90dB | 중도 | 큰소리로 말하지 않으면 대화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알아들을 때도 잘 못 알아듣는 단어가 많다. 환경음은 감지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말할 때 다른 사람이 알아듣기 어렵다. |
| 91dB 이상 | 최중도 | 아주 큰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대화하는 말은 전혀 듣지 못한다. 시각이 주요 의사소통 수단이 된다. 말을 할 수 있다고 해도 알아듣기 어렵다. |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입을 보면 알 수 있죠” 사범대학 특수교육과 신입생 이화영씨(20). 그이 꿈은 자신처럼 청각장애가 있는 이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청력을 상실해 청각장애 2급 판정을 받았지만 남을 돕겠다는 소신만큼은 누구보다 강하다. “진로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정했어요. 사실 컴퓨터 분야도 생각했었죠. 모니터로 얘기하는게 훨씬 편해서 채팅을 자주 하다 보니 컴퓨터가 익숙해지더라고요. 하지만 청각장애인을 도울 수 있는 뭔가를 더 하고 싶었어요.”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 고교(광영여고)를 다닌 이씨는 남들 두 배 이상의 시간과 노력을 공부에 쏟아 부어야했다. 친구들 사이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의 꼼꼼한 노트정리로 부러움을 샀지만, 그 때문에 중지가 휘어질 정도였다. 평소에는 모범생의 철칙인 예복습을 철저히 했고, 입모양을 놓친 선생님 설명은 친구 노트를 보며 챙겼다.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영어, 발음을 들어 본적이 없어 공부하기가 만만치 않았던 것이다.
합격의 기쁨은 마음을 나눠주고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친구들 덕분이라면서 환하게 웃는 이화영씨의 우상은 바로 고3때 담임선생님. “당당하고, 말도 잘하고, 예쁘고, 똑똑한 선생님처럼 그렇게 되고 싶어요(웃음). 합격 소식 듣고 누구보다 많이 좋아하셨어요. 이젠 제자에서 대학 후배가 되었거든요.”
“수화를 배우려고요. 예전부터 조금 알긴 했는데 동아리에서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어요.
공부도 열심히 해서 장학금도 받고, 운전면허도 따야죠.”
장애를 극복한 20살 홀로서기, 그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출처: 이화소식 69호(2005). “이화, 이화in” 중에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의 정의 : 기능ㆍ형태상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몸통을 지탱하거나 팔다리의 움직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신체적 조건이나 상태로 인해 교육적 성취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의 정의 : 만성질환으로 인하여 3개월 이상의 장기입원 또는 통원치료 등 계속적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하여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
물리적 환경 수정이 필요하다.
※ 대안적 자세를 취해 줄 때 고려할 점
활동 참여를 증가시킬 수 있는 자세인가?
사회적 환경을 고려, 고립되거나 부정적이지 않은 자세인가?
활동을 제한하거나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방해하지 않는 자세인가?
신체, 인지, 의사소통, 사회ㆍ정서, 적응행동 중 하나 이상의 발달이 또래에 비하여 현저하게 지체되어 특별한 교육적 조치가 필요한 영아 및 9세 미만의 아동
신체, 인지, 의사소통, 사회ㆍ정서, 적응행동 중 하나 이상의 발달이 또래에 비하여 현저하게 지체되어 특별한 교육적 조치가 필요한 영아 및 9세 미만의 아동
통합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진시키고 과제와 관련된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게 했을 때 장애아동의 사회적수용도와 학업적 성취도가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