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청 어린이집에서 다섯아이를 키워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 작성자
- 곽수진
- 등록일
- 2024-02-06
- 조회수
- 230
안녕하세요.
다섯아이를 키우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엄마입니다^^
부족한 엄마를 대신하여 많은 사랑으로 키워주신 "경상남도청 어린이집 선생님들"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13년3월 첫아이와 손잡고 걸어서 출근하면서부터~ 현재 24년2월 차를 타고 등원하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온 시간만큼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많은 일이 있었고, 앞으로 몇년을 더 보내야 하지만 막내아이가 다솜반~ 어린이집의 막둥이반을 수료하고 넘어가는 시점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선생님들이 있어서 제가 일도하고 아이들도 키우면서 지금 너무 행복하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