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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임신

ㆍ감수 : 대한산부인과학회 정보위원회
갑상선 질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유산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임신성 고혈압, 태반 조기 박리 등의 빈도가 증가할 수 있으며, 태어난 후 태아의 지능발달을 저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 드물게는 심부전이 발생해 임산부의 생명까지도 위험할 수 있으며 태아에 대한 영향도가 커 사산, 태아 발육지체, 조산의 발병 빈도를 증가시키며, 태아 기형의 발생 빈도 또한 증가합니다. 그러나 임신 중 갑상선 기능이 잘 조절된다면 건강하게 분만할 수 있으므로 계획된 임신을 통해 갑상선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혈압 임산부는 임신 중독증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고혈압 임산부는 임신 중독증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기 태반 박리, 태아의 발육 지체 등의 발생 빈도도 증가합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임신과 안전한 분만을 위해서는 임산부와 가족이 협조하여 적절히 혈압을 조절해야 합니다.
급성 충수염(맹장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수술
임산부라 하더라도 급성 맹장염이 진단되거나 의심될 경우에는 즉시 수술을 시행합니다. 정상적으로 맹장염일 때는 우하복부에 통증을 느끼지만 임신 중에는 자궁이 커져서 우상복부, 혹은 복부의 다른 부위에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가 아프고 구토 설사 등이 동반된다면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난소의 혹

자궁에서 난소로 연결되는 인대와 나팔관이 꼬이는 염전이나 혈관이 막히는 경색 또는 분만장애 등의 합병증 야기할 수 있습니다. 난소에 혹이 있다고 해서 모두 다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며 난소 혹의 종류나 크기에 따라 처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 염전이 발생하면 임신 중이라도 응급수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단백뇨
단백뇨는 건강한 임산부에게는 나오지 않는 것이 정상이며 단백뇨가 있을 때는 신장질환, 요로감염, 임신 중독증 등의 세 가지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변에서 단백뇨가 검출되었다면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합니다.
당뇨
임산부의 당뇨가 조절되지 않으면 거대아, 태아 기형, 출생 후 신생아 저혈당 등의 발생율이 증가합니다. 임신성 당뇨는 기형아 발생빈도를 증가시키지는 않지만 거대아, 견갑난산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견갑난산

태아의 머리는 분만되었는데 어깨가 잘 분만되지 않는 난산으로, 당뇨 임산부의 경우 태아의 몸통이 머리보다 상대적으로 비대해 견갑난산이 자주 발생합니다. 태아가 사망할 수 있으며, 신경마비 혹은 빗장뼈 등의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증상 세균뇨
무증상 세균뇨는 별다른 증상 없이 소변 검사에서만 세균이 검출되는 것을 말합니다. 임산부에서는 늘어난 자궁이 소변의 배출을 저해하여 신우신염으로 진행할 우려가 높으므로 임신 중이라도 항생제 투여가 필요합니다.
방광염
특징적인 증상으로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 볼 때 통증이 오며,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이 느껴집니다. 소변 검사로 간단하게 진단이 가능하며 항생제를 투여하면 좋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방광염을 치료 하지 않고 방치하면 급성 신우신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신우신염은 패혈증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입원치료가 필요합니다.
임신 중독증
임신 중독증은 고혈압과 단백뇨 및 전신 부종을 동반하는 무서운 질환으로 심하면 태아나 산모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심장 질환, 고혈압, 당뇨병, 포상기태, 신장 질환 등이 있는 임산부와 고령임신, 쌍태아 임신인 경우 자주 발생 합니다.임신 중독증 발견 시 즉시 입원해 안정을 취하면서 집중 경과관찰을 받아야 합니다. 혈압이 심하게 높아지는 경우에는 혈압 강하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경련을 예방하기 위해 마그네슘이라는 약을 투여하게 됩니다. 심할 경우 임산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즉시 분만을 하게 되며 임신이 종료되면 거의 모든 증상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
심장 질환은 질환의 심한 정도에 따라 분류되며, 임신 기간 중 입원 치료를 해야 하거나 절대로 임신을 해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심장 질환이 있는 임산부는 3차 의료기관에서 산전 관리 및 분만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수 과다증
양수과다증은 양수가 지나치게 많은 경우를 의미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배가 너무 불러 임산부의 호흡 곤란이 발생하거나 조기 진통, 조기양막파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양수과다증은 당뇨병, 쌍태아 임신, 혹은 특별한 원인이 없이도 발생할 수 있지만 식도나 십이지장 폐쇄 등 태아 기형일 때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밀진단이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 치료적인 양수제거술을 할 수 있습니다.
양수 과소증
예정일이 지난 지연 임신의 경우에 많이 발생하지만 태반 기능 부전, 기형아 임신 등에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양수과다증과 마찬가지로 정밀진단을 통해 태아에 대한 철저한 검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치료적인 양수 주입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
임신 중기에 혈액 공급의 부족 등으로 변성이 일어나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 태반 조기 박리, 유산, 조기 진통, 태아의 위치 이상, 산후 출혈의 발생빈도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정밀한 산전 진단을 통해 분만 시기와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풍진

선천성 풍진

임산부가 풍진에 감염되었을 때 풍진 바이러스가 자궁 내로 넘어가 태아가 풍진에 걸리는 경우로 심각한 기형아 발생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청각과 시력 소실, 지능 저하 등의 기형이 발생할 수 있으나 초음파로 진단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임신을 준비할 때 면역성 여부를 확인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풍진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또한 풍진 예방접종 이후에는 30일간 피임해야 합니다. 만약 예방접종 이후 30일이 되기 전에 임신이 되었거나 임신 중 풍진이 의심되면 성급한 판단을 하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혈소판 감소증
혈소판은 혈액을 응고시키는 역할을 하는 혈액 세포로 체내 혈소판이 감소하게 되면 분만 도중 혈액이 응고하지 않아 지혈이 되지 않고 그 결과 산모가 응급한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소판 감소증으로 진단이 되면 반드시 3차 의료기관에서 산전관리 및 분만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