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검색

임신 중 잘지내기

아이가 있어 행복한 사회 "아이사랑"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임신 임신 중 잘지내기 임신후기(28~40주) 임신 후기 이해 인쇄

임신후기(28~40주)

출산을 알리는 징후
출산을 알리는 여러 가지 징후가 있습니다.
위 주위가 가벼워집니다.
태아가 골반 안으로 내려가 눌려 있던 위장이 부담을 덜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배가 자주 당깁니다.
출산을 대비한 자궁수축 운동으로 배가 불규칙하게 자주 땅기는데 이를 ‘가진통’이라고 합니다.
태아의 움직임이 적어집니다.
태아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골반으로 들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움직임이 줄어듭니다.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엄마 배 밑으로 내려온 태아가 방광을 누르기 때문에 소변을 자주 봅니다.
피가 섞여 있는 이슬이 보입니다.
점액처럼 끈끈하고 하얀색의 분비물에 피가 조금씩 섞여 있다. 대부분 이슬이 비치고 2~3일 뒤에 진통이 나타나지만 길게는 일주일 후에 출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진통이 찾아옵니다.
불규칙한 가진통이 있다가 20~30분 간격으로 10~20초의 강한 진통이 옵니다. 그러다가 점점 진통이 느껴지는 시간이 단축되면서 10분마다 규칙적인 진통이 찾아오면 분만이 시작되었다는 신호로 받아들입니다.
파수가 있습니다.
자궁구가 열리는 순간에 태아와 양수를 싸고 있던 양막이 찢어지면서 양수가 흘러나옵니다. 임신부 10명 중 2~3명이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양수가 먼저 터지는 조기 양막파수를 경험합니다.
진통이 시작되면요?
규칙적인 진통이 시작된 것 같다고 판단되면, 긴장하지 말고 입원 용품 등을 준비해 병원으로 갈 준비를 합니다.
진통이 없더라도 양막이 파수되었거나 출혈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태어나는 즉시 아기는 자신의 폐로 호흡을 하게 됩니다. 심장의 기능도 바깥에서 생활할 수 있는 상태로 바로 바뀝니다. 구개가 완성되고 혀의 근육도 생기기 때문에 젖을 빠는 일이 가능합니다. 양수 안에서는 소리를 내는 일이 불가능했지만, 밖에서는 소리를 내어 자신의 의사를 전달합니다. 태변은 분만할 때 보는 태아도 있으며 출생 24시간 이내에 배설됩니다. 탯줄은 1주일 정도가 지나면 떨어집니다.
분만예정일이 지났는데요. 출산 징조가 없다면?
분만예정일은 임신 40주 0일째 되는 날이지만 초산의 경우에는 예정일보다 조금 늦게 진통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만일 출산예정일이 지났는데도 별다른 출산 징후가 없다면, 초음파 검사를 통해 양수의 양과 태반의 상태 등을 확인하고 비수축검사를 통해 태아의 건강상태를 면밀하게 판단하게 됩니다. 비수축 검사는 임신부의 배에 분만 감시 장치를 해서 태아의 심장 박동 수와 자궁의 수축 정도를 살펴보고 분만의 시기와 분만방법을 판단하는데 이러한 검사들을 통해 태아가 건강하다고 판단된다면 진통이 오기를 조금 더 기다립니다. 산모의 상태를 고려하여 필요에 따라 유도분만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