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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별 발달

ㆍ감수 : 대한소아과학회
아기의 건강과 영양

공던지기

1손을 이용해 공을 던지는 아이

손을 이용해 공을 제대로 던질 수 있게 된다. 공을 던질 때는 손을 어깨 뒤로 젖혔다 앞으로 던지는 동작을 취한다. 넘어지지 않고 공을 찰 수 있고 철봉에 매달리며 성인용 의자에 기어오르고 뒤돌아 앉을 수도 있다. 달리는 모습이 아직 서툴지만 제법 잘 달린다. 그러나 멈추거나 모퉁이를 도는데는 서투르다.
아기 돌보기

친구 사귀기

1친구 사귀기

  •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놀 때는 상대방을 배려해야 함을 가르쳐 준다. 아직은 자신밖에 모르며 이기적인 성향이 크기 때문이다. 친구를 사귀는 가장 쉬운 방법은 1대1로 사귀는 것이다.
  • 처음에는 어울려 놀기보다 옆에서 따로 떨어져서 혼자 놀이에 집중하는 일이 많다. 그러나 그런 행동은 친구를 사귀고 사회성을 배우는 순서다. 점차로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로 유도해 감으로써 폭을 넓힐 수 있게 한다. 이 때 부모는 중립을 지키면서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배변훈련

1배변훈련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

생후 18개월 정도가 되면 배변을 조정하는 기능이 발달하기 때문에 배변훈련을 시작할 수 있지만 배변 훈련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생후 20개월이다.

2본격적인 배변훈련 방법의 시작

  • 유아용 변기를 보여주면서 배변훈련에 대한 예행연습을 충분히 했다면 이제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아이에게 변기를 보여주고 용도를 설명해 준다.
  • 배변 훈련은 일정한 사람이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용기에 배변하게 시켜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시기가 되면 배변의 리듬이 거의 확립되어 있으므로 시간을 계산해서 변기에 앉히면 된다.

3아기가 처음 변기에 앉으면

처음 변기에 앉은 아이는 마음이 불안하다.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어 불안감을 해소시켜주어야 한다. 아이의 긴장을 풀고 화장실을 좋아하게끔 재미있는 그림을 붙여두는 것도 좋다.

4강제로 시키지 않아야 한다

배변 훈련을 강제로 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 변기에 앉아 5분이 지나도 변이 나오지 않으면 아이를 변기에서 내려주고 내리는 순간 배변해 버려도 꾸짖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배변에 성공했을 때는 반드시, 아낌없이 칭찬해 주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변기에 앉고 싶어하지 않을 때 변기에 억지로 앉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실수했을 경우는 꾸짖지 말고 요령 있게 부추겨 주고 아이가 일어나려고 할 때는 더 앉아 있게 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아이들은 자신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자신의 의지로 대변 소변을 가릴 수 있기 때문이다. 변기에 대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장소라는 친밀감을 느끼게 될 때까지는 대변이나 소변에 관한 말을 입밖에 내서는 안 된다. 아이가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 확실해지면 노는 동안 아랫도리를 벗겨 놓도록 한다. 아이 변기를 가까운 곳에 놓아두고 혼자서 해보라고 이야기한다. 아이가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는 한두 시간마다 상기시키며 혼자 해보도록 한다.

5배변을 본 후 변기의 물은?

변기의 물은 아이가 화장실에서 나간 뒤 내리는 것이 좋다. 아이에 대한 배려이며 자칫하면 아이가 자존심을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6유아용 변기는?

유아용 변기는 사용한 뒤 깨끗이 소독하는 것이 좋고 처음에는 방수팬티를 입히는 것이 편리하다. 어떤 아기는 의자 밑에 구멍이 뚫리고 밑에 그릇이 붙어있는 변기를 더 좋아하기도 한다.

7자기 대변의 냄새를 맡는 아기

가끔 기저귀나 마룻바닥, 변기에 있는 자기 대변을 보면서 대변 냄새를 맡는 아이가 있다. 이 시기 아이는 자신의 대변에 소유감을 느끼며 자랑스럽게 여기기까지 한다. 무엇이든 통에 주워담기를 좋아하는데 그것은 변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신호이다.

8배변훈련에 싫증을 낼 때는?

아이가 싫증을 내거나 거부반응을 보이거나, 또는 실수를 하거나 했을 때는 다시 기저귀를 채운다. 보통 21개월이 되면 대변의 느낌을 미리 알리고 24개월이 되면 소변이 마려운 것까지 미리 알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