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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임신

ㆍ원고제공 : 조용균(인제의대 상계백병원 산부인과 교수)
임신전 문제
건강관리 제공자들은 장애 여성이 산전검사를 받는 경우에는 매우 불편해하고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며, 자녀 양육을 고려하는 것에 대해서도 최대한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장애 여성은 자신들이 가능한 한 가장 건강한 상태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산전 상담을 받아야 한다. 영양상태, 체중조절, 금연, 금주, 장애와 관련된 증상과 이차적으로 나타난 합병증의 치료에 대해 설명을 들어야 한다. 많은 장애 여성들은 장애와 관련된 이상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의사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려야하고 어떠한 약물들을 복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 간질을 방지하는 약물, 면역억제제와 같이 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들은 임신을 시도하기 전에 바꾸거나 복용을 중단하여야 한다. 태아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을 복용하는 것에 대하여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할 경우에는, 장애의 재발, 합병증, 장애와 관련된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이러한 약물을 사용해야만 하는 여성들과 충분한 대화를 나눈 후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 임신 전 매일 400 mcg(마이크로그램)의 엽산 복용은 일반 여성에서와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이 전 임신에 척추 이분증과 같은 신경관 결손을 가진 아이가 있었거나 항경련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엽산용량을 4 mg으로 증량하여 임신 시도 1개월 전 부터 임신 초기 3개월 까지 복용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