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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임신 임신주기별 정보 임신초기(1주~12주) 인쇄

임신주기별 정보

ㆍ감수 : 대한산부인과학회 정보위원회
태아의 성장

사람의 형태를 갖춘 2등신이 되어요.

손가락, 발가락이 생기며 눈과 귀의 시신경, 청각신경이 발달합니다. 내장 기관도 형태를 보이기 시작하고 태반이 발달하기 시작하며 탯줄이 될 조직도 생깁니다. 태아의 원시적인 움직임이 시작되어 몸놀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성장
모체의 변화
유방은 크기가 더욱 커지며 단단해지고 무거워집니다. 임신부에 따라서는 응어리가 생긴 듯 기분이 들기도 하고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젖꼭지 색깔도 짙어지고 배가 당기는 느낌이 오기도 합니다.
건강체크 포인트

자궁경부암 검사

젊은 나이에도 자궁경부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신초기에 임신부는 누구나 산부인과를 방문하게 되는데 임신에만 관심이 쏠려 암 검사를 받지 않고 지나쳐 버렸다가 분만 후 발견을 했을 때는 병기가 상당히 진행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자궁경부암을 조기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 임신초기에도 미리 암 검사를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경부암 검사
임신부 생활수칙

철분이 풍부한 식품을 먹어 태아의 신진대사를 돕습니다.

이 시기의 태아는 엄마 뱃속에서 활발하게 대사 작용을 하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을 합니다. 태아에게 필요한 영양분과 신진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실어 운반하는데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이 엄마의 혈액 성분 중 적혈구인데, 이 적혈구에는 산소를 운반하는 색소단백질이 있는데 철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임신을 한 여성의 경우 철분의 요구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실혈 등의 위험 요인이 없다고 하더라도 임신으로 인해 빈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시금치, 간, 굴, 모시조개, 해조류, 깻잎 등 철분 함량이 많은 식품의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술을 삼갑니다.

임신부가 마시는 술은 탯줄을 통하여 태아의 발달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알코올은 어떤 물질보다 태반을 잘 통과하기 때문에 태아의 뇌 세포 성장에 큰 영향을 줍니다.
임신부가 일정량의 알코올을 마시면 출생 전후에 성장 장애가 나타나거나, 지능 저하 혹은 행동장애와 같은 중추신경계 이상 및 머리가 작거나 얼굴이 납작해지는 등의 기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코올로 인해 태아에게 일어나는 장애를 '태아알코올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어떤 연구에서는 임신부가 술을 하루에 한두 잔정도 아주 소량을 마셔도 신생아의 체중이 감소하고 자연 유산이 증가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서구에서 가장 흔한 지능 저하나 기형을 일으키는 원인도 음주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임신 중에 술을 반복해서 마시면 비록 적은 양이더라도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심각할 수 있음을 깨닫고 가급적 자제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출혈이 다 유산의 징조는 아닙니다.

자궁경부미란은 자궁의 혈액순환이 지나치게 왕성해 자궁경부가 헐면서 출혈이 일어나는 것으로 임신 중 출혈 1순위로 꼽히는 질환입니다.
통증은 없지만 자궁경부가 빨갛게 부으면서 출혈이 일어나 분비물에 혈액이 섞이거나 성관계 시에 출혈이 있을 수 있으나 임신유지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자궁에 양성의 조그마한 살혹이 생기는 자궁경관폴립이 있어도 출혈이 약간 있을 수 있습니다. 출혈이 지속된다면 수술을 통해 제거를 하기도 하지만, 수술에 의한 합병증 또한 존재하므로 자궁경관의 폴립이 있다면 주치의와의 충분한 상의가 필요합니다.